임창정 "아내가 김창렬 부인 닮았다는 말 듣고 자랑했다"

2007. 8. 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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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미영 기자]

배우 임창정이 자신의 부인과 가수 김창렬의 부인이 닮아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임창정의 부인인 프로골퍼 출신 김현주 씨와 김창렬의 아내 장채희 씨가 닮은꼴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임창정은 3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 "내 아내와 김창렬의 아내가 정말 많이 닮았다"며 "실제로 보면 친자매같은 느낌이 든다"고 털어놨다.

또 임창정은 장채희 씨와 닮은 꼴인 아내 김현주 씨의 애교 있는 일화도 공개 했다. 임창정의 아내 김현주 씨가 시장에서 "김창렬의 부인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던 것.

임창정은 "김창렬 씨 부인이 정말 미인이다"라며 "부인이 김창렬 부인으로 오해를 받더니 집에 와서 자랑을 했다"고 폭로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임창정은 아내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표현했다. 임창정은 "아내를 자랑하고 싶어 함께 다닌다"며 "아내와 함께 다니면 너무 뿌듯하다"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임창정은 박진희 임현식 류승범과 함께 출연한 영화 '만남의 광장'의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엄지원과 최근 촬영을 마친 '스카우트'는 올해 가을께 개봉된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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