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우맨'과 '할로우맨2'는 왜 이렇게 달라?

2007. 7. 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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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봉한 '할로우맨 2'가 영화팬들에게 찬밥 신세다. 영화의 만듦새가 '할로우맨'의 속편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영화" "C급으로 전락하다" "전편을 따라가지 못한다" 등 악평을 받고 있다.

권력자들이 정치싸움을 위해 투명인간을 이용하고 그 음모를 감추기 위해 무고한 시민들까지 살해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영화는 두 명의 투명인간이 등장해 1편을 뛰어넘으려고 시도하지만, 엉성한 완성도로 인해 제작진의 야심찬 시도는 성공하지 못한다. 크리스찬 슬레이터라는 스타가 등장하는 데 위안을 둬야 할 듯.

연출을 맡은 클라우디오 파는 일곱 편의 단평영화로 국제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촉망받은 신예지만 장편에서는 제 역량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케빈 베이컨, 엘리자베스 슈 등 최고의 스타를 기용해 폴 버호벤 감독이 2000년 연출한 '할로우맨'은 기존의 투명인간 영화들과는 달리 투명인간이 악행을 저지르는 내용의 공포물이란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지금으로서도 어마어마한 액수인 9,500만 달러를 투입해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다. 인체의 혈관, 근육, 내장이 하나하나 사라지는 특수효과가 눈부시다.

▲ 미스코리아 수영복 화보

▲ 사막에 간 미스코리아

▲ 레이싱모델 이규리 화보

▲ 최유정 비키니화보

▲ 장신영 수영복 화보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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