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루루 탤런트 됐다
2007. 7. 23. 11:46

【서울=뉴시스】
그룹 '스페이스 에이' 출신 가수 루루(28)가 연기자로 데뷔한다.
케이블TV 수퍼액션이 25일 자정에 방송하는 8부작 옴니버스 형식의 퓨전 호러 시리즈 '도시괴담 데자뷰'의 '동창생'편에서 주인공 '인아'역을 맡았다.
'도시괴담 데자뷰'는 고양이의 저주와 죽은 환영, 배신당한 여자친구의 복수 등 미스터리 사건들에 반전을 가미한 작품이다.
탤런트 박상면(39)이 스토리텔러로 등장, 괴이하고 극적인 분위기를 고조한다.
루루가 출연하는 '동창생' 편은 학창시절 왕따를 당했던 '인아'가 10년 후 동창회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루루는 "앞으로 가수가 아닌 연기자 '루루'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루루는 2004년 솔로앨범 이후 가수 활동을 접고 연기 수업을 받아왔다.
<관련사진 있음>
유상우기자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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