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그특사 100주년 특별기획전-헤이그특사 위임장(복제품)
2007. 7. 13. 16:41

【서울=뉴시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13일부터 9월2일까지 덕수궁 중명 전에서 헤이그 특사 100주년 특별 기획전을 연다.
1907년 고종 황제가 이준 등에게 친서와 신임장을 휴대시켜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만국평화 회의에 특사로 파견하여 을사조약(乙巳條約) 체결이 대한제국 황제의 듯에 반하여 일본의 강압에 의한 것임을 폭로하고 이를 파기하려 꾀한 일로 일본의 방해와 그를 방조한 미국 그리고 러시아의 동아시아 정책 선회로 말미암아 회의석상에조차 들어가지 못했다.
<theIndependent> 잡지에 실린 고종 황제가 을사 늑약이 강제로 체결되었음을 알리고 국권 회복의 염원을 국제사회에 호소하고자 헤이그에서 열린 만국평화회의에 파견된 이위종, 이준, 이상설의 임명장.(사진=문화재청제공) /김용학기자 k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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