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김윤환/진영수, "결승전에 대한 욕심이 더 크다"

[포모스=심현 기자]"두 배는 노력해서 반드시 결승전에 진출하겠다"김윤환/진영수(이상 STX)가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11일 코엑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13주차 5경기에서 두 선수는 3세트 팀플전에서 초반 공격적인 전략을 멋지게 성공시키며 승리를 기록했다.7배럭과 9스포닝풀을 선택한 두 선수는 초반 공격이 무위에 그치자 곧바로 목표를 변경, 멋지게 초반 전략을 적중시키며 기분 좋게 경기를 마무리 했다.다음은 김윤환/진영수와의 일문일답.-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소감은▲ 김윤환=기쁜 것은 아직 잘 모르겠다. 2위로 진출하고 싶은 욕심이 더 크다. 아직 기뻐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 진영수=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진출하고 나니 굉장히 홀가분하다. 이전에는 되게 불안하기도 했지만 확정 짓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7배럭-9스포닝풀로 출발했는데▲ 진영수=원래 저그는 압박하는 척 하면서 테란을 아웃 시키는 전략이었다. 준비한 데로 잘 먹힌 것 같다.- 초반 전략이 실패하면 질 수도 있는데 불안하진 않았는지▲ 김윤환=불안한 점은 없었다. 전략이 통할 거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 5시즌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인데▲ 김윤환=나는 첫 경험이다. 처음이라 그런지 그 기분을 잘 모르겠다. 경기를 해봐야 알 것 같다. 하지만 떨리진 않을 것 같고 재미있을 것 같다.▲ 진영수=연습생 시절인 2004 시즌에 김선기 선수랑 경기한 기억이 난다. 그런데 져서 굉장히 아쉬웠고, 결승에서도 팀플에 출전해서 이긴 경험도 있다. 그래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떨지 않고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올 시즌 팀플 성적이 11위라 포스트시즈에 걱정이 될 텐데▲ 진영수=정규시즌에 성적이 좋진 않았지만 집중해서 하면 못하는 경기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포스트시즌 준비를 잘하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김윤환=포스트시즌은 특별히 생각하지 않았다. 대신 결승전에 대한 욕심이 더 크다. 꼭 결승전 무대에 올라가는 것이 목표다.▲ 진영수=결승전에 진출하지 못할 바에는 포스트시즌 경기를 하지 않는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한다. 두 배는 더 노력해서 반드시 결승전에 진출하도록 하겠다. 결승 진출이 확정되면 튀는 모습을 선보일 생각이다. 머리도 화려하게 염색하고 최대한 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lovesh73@fomos.co.kr<모바일로 보는 스타크래프트 1253+NATE/ⓝ/ez-i>Enjoy e-Sports & 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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