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이정재 주연 '정사' VOD 온라인 첫 상영

이미숙·이정재 주연의 영화 '정사'(사진)가 10년 만에 VOD를 공개한다. 1998년 개봉 당시 성인 멜로영화의 최전선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정사'는 극장 상영과 비디오 출시, 지상파 TV 방영 외에는 볼 수 없었던 추억 속의 화제작이다.
㈜영화사 봄은 '정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할 '정사-그 두번째 이야기' 시나리오 공모전을 개최하면서 특별 이벤트로 '정사' VOD를 무료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다음 비디오팟 (http://video.tvpot.daum.net/main)에서 진행된다. '정사'의 비디오팟 상영은 온라인 최초 상영이자 비디오팟 런칭 기념 독점 상영이라고. 시나리오 공모전에 참여하는 작가나 2008년 새롭게 탄생할 '정사'를 기다리는 팬들 모두에게 특별한 관람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살 난 아이를 둔 가정 주부가 10살 연하인 동생의 약혼자와 금지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정사'는 개봉 당시 소재의 파격성과 주연배우 이미숙·이정재의 호연으로 논란과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사' 다시보기는 다음 성인회원에 한해 딱 1주일간만 허락된다.
한편 5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정사-그 두번째 이야기' 시나리오 공모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정사'의 오리지널 콤비 김대우 작가, 이재용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결과는 오는 10월3일 영화사 봄 홈페이지(www.filmbom.com)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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