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탈골 이후 정상 활동 "습관성이어서..난 괜찮아"
2007. 7. 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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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예능프로그램 녹화 도중 연이어 탈골을 겪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멤버 환희가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펼쳐 주위를 안심시켰다.
환희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강 수영장에서 진행된 SBS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작렬! 정신통일' 녹화에서 게임을 하다 잇따라 팔이 빠져 제작진 및 출연진의 우려를 샀다.
첫 번째는 점프를 하고 착지하며 왼팔로 땅을 지탱하다 일어났고, 물에 빠지면서 다시 한번 탈골이 발생했다.
환희는 당시 스스로 팔을 끼워넣고 촬영을 모두 마친 뒤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8일 목동 교보문고에서 브라이언과 함께 플라이투더스카이 7집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등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환희 소속사 피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연이은 왼팔 탈골로 '작렬! 정신통일' 제작진도 적잖이 걱정을 했지만, 평소 습관성 탈골 증세가 있어 번지점프를 할 때도 쉽게 팔이 빠지는 편"이라며 "평소 주의를 하는데 당시 촬영 때는 게임에 열중하느라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한 듯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환희 스스로 빠진 팔을 끼워넣은 뒤 치료는 다음날 평소 다니던 한의원에서 찜질을 받은 게 전부다. 활동에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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