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 유세윤 2주만에 '개콘' 복귀 "표범 패션-민망 몸개그 폭소"
2007. 7. 9. 09:07

[뉴스엔 고홍주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복학생'으로 '개그콘서트'에 복귀했다.
지난 6월 중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출연을 위해 네팔로 떠났다가 '개그콘서트' 리허설에 빠져 구설수에 올랐던 유세윤은 2주간의 자숙 끝에 8일 400회 특집 방송을 통해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유세윤은 400회 특집 방송인만큼 '봉숭아 학당'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복학생 캐릭터를 선보였다. 복고풍 패션의 선두주자답게 표범 고리 바지를 입고 등장한 그는 민망한 '몸 개그'로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2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유세윤의 복귀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400회를 기념한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강호동 DJ.DOC 강인 등 화려한 게스트들과 세바스찬 임혁필, 복학생 유세윤, 출산드라 김현숙, 정형돈, 김기수 등 봉숭아 학당의 졸업생들이 모두 모여 재미를 더해줬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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