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백보람과 떨어져있으니 살 빠져"

2007. 7. 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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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개그계 공식연인 김재우와 백보람이 녹화 중 서로의 애정을 과시했다.

김재우는 3일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프로그램 '추적!엑스 보이프렌드'의 녹화장에 예고없이 나타나 고정패널로 출연중인 백보람을 응원했다. 평상복을 입고 등장해 녹화 내내 일하는 백보람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재우는 녹화에 깜짝 참여해 5분동안 입담을 과시하기도 해 출연진과 김재우의 매니저 등을 놀라게 했다.

백보람은 이날 "8일동안 해외에 나갈 일이 있어 교제하고 난 후 김재우와 처음 떨어져 있었는데, 못 보니 감정이 더 애틋해졌다"며 김재우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게스트로 참여한 김재우 역시 "백보람이 해외 촬영을 간 사이 보고 싶어서 5kg이나 빠졌다"며 농담섞인 과감한 애정표현을 했다.

다음 스케줄로 인해 5분 뒤 녹화장을 떠나야 했던 김재우는 5분동안의 돌출행동으로 백보람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과시했다.

옆에 있던 신봉선은 "나는 양배추씨를 일주일에 4번이나 만난다. 이제 그만 봤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어 녹화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헤어진 여자친구가 찾아와 우는 꿈을 꾼 의뢰인 유정모씨의 이야기를 납량 특집극으로 재연하고 김재우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추적!엑스 보이프렌드'는 20일 전파를 탄다.

[애정을 다시한번 과시한 백보람 김재우 커플.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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