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최홍만 '골리앗 맞대결' 관심

2007. 6. 20. 17: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 앵커: 이종격투기에서 우리 씨름선수였던 김영현 선수와 최홍만 선수가 붙을 가능성이 생겼죠.

● 기자: 모래판에서 김영현 선수는 원조 골리앗으로, 최홍만은 테크노골리앗으로 통했는데요.

김영현이 모래판을 떠난 지 2년 만에 이종격투기에 뛰어들면서 다시 두 골리앗의 대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김영현: 빨리 저를 알려야죠. 씨름 때 알렸듯이 이 운동에 저를 알려서 김영현이라는 소리를 들어야죠.

● 기자: 김영현은 씨름선수 시절 최홍만과 맞대결을 펼쳐서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종격투기에는 최홍만보다 뒤늦게 입문했지만 천하장사를 세번이나 차지하고 최홍만과 맞대결에서도 우위를 보였던 만큼 멋진 승부가 예상됩니다.

김영현의 파이터로서의 변신은 일단 성공적입니다.

● 공선택 관장: 보통사람이 생각할 수도 없는 힘이에요.

파이터로서는 제가 지금까지 많은 선수들을 만나봤지만 그 중에 최고의 선수가 김영현 선수인 것 같아요.

● 기자: 김영현의 데뷔전은 오는 9월입니다.

● 앵커: 또 한 명의 골리앗 출현에 세계 격투기의 이목이 쏠리겠네요.

(박광운 기자 suncl@imbc.com)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