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 '시간을 달리는 소녀' 개봉 맞춰 원작소설 OST도 출시


[뉴스엔 홍정원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감독 호소다 마모루/수입배급 CJ엔터테인먼트)를 소설(사진 아래)과 음악으로 만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일본 작가 츠츠이 야스다카의 동명 스테디셀러가 원작이다. 무려 40년 만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소설이 한국에 곧 출판된다. 또한 아름다운 음악으로 영화의 감동을 되살리는 OST도 국내에 발매된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무려 40년 동안 10대 성장소설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유명하다. 여러 차례 드라마와 영화로 리메이크되며 사랑받아온 원작소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에 의해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며 원작 주인공의 조카 마코토를 전면에 내세워 21세기다운 발랄하고 쾌활한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스토리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그려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음악감독 요시다 기요시에 의해 탄생한 <시간을 달리는 소녀> OST는 서정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선율이 특징이다. 특히 영화의 주제곡을 부른 오쿠 하나코의 '가넷'(ガ-ネット)은 청량한 그만의 가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싱어송 라이터 오쿠 하나코의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 호소다 마모루 감독은 그의 팬이 됐다고 한다. 이 곡은 영화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소설과 음악으로도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멀티플렉스 CGV에서 14일 개봉된다.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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