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라이트, 알고보니 이루 '까만안경' 맑은 음색 주인공


[뉴스엔 고홍주 기자]
최근 새 싱글 음반을 발표한 가수 데이라이트(DAYLIGHT, 강연경)가 이루의 히트곡 '까만안경'의 여성 보컬임이 밝혀져 새삼 화제다.
지난해 말 이루가 발표한 '까만안경'은 가요계 불황이 무색하리만큼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노래다. 이루의 감미로운 보컬과 여자 보컬의 맑은 음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다.
이 가운데 '까만안경'의 여자 목소리 주인공이 신인 가수 데이라이트로 밝혀져 또 한 번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목소리의 주인공을 두고 이루와 함께 무대에 섰던 배슬기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적도 있다.
지난 2004년 3월 데뷔 앨범을 발표한 데이라이트는 최근 이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머리를 자르고'를 부른 가수로, 정재영 이나영 주연의 영화 '아는 여자' OST에도 참여한 바 있는 실력파다.
데이라이트는 이번 싱글앨범에서 기존의 맑은 음색보다 한층 성숙해진 보컬을 선보였다. 타이틀곡 '머리를 자르고'의 슬픈 가사를 소화하기 위해 밤샘 연습도 불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데이라이트는 국내 데뷔와 동시에 일본 열도 공략을 위해 이미 일본 현지에서 녹음도 끝낸 상황이다. 현재 미국에 건너가 있으며 6월 말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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