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하이킥'의 '강유미 정체'에 관심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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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기자 / 조선닷컴 ET팀] MBC 일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등장인물 강유미(박민영 분)가 서서히 정체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MBC 일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은 최근 가족코믹장르의 재미를 넘어서 미스터리 요소를 가미시켜 극의 흐름을 흥미진진하게 전개시키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는 지난주 방송에서 극 중 연락이 두절되었던 강유미가 짙은 화장을 한 숙녀의 모습으로 등장해 정체모를 사내들에게 쫓기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강유미의 정체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며 궁금증을 호소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 난 뒤 이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 "강유미는 민용에게 스스로를 간첩이라고 말했던 점을 보아서 간첩이다. 국가기밀을 알고있는 산업스파이다. 생존게임을 벌이고 있는 마피아다"등의 추리를 내세웠다.
특히 강유미는 이날 방송에서 이민용(최민용 분)과 우연히 마주쳐 함께 도망치는 과정에서 아버지의 죽음을 이야기하며 슬픔에 잠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유미 아버지가 죽었다는 극중 상황에 슬픔이 밀려들었다"며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퍼하는 유미의 모습 역시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런가 하면 강유미는 이날 방송에서 이민용에게 정식으로 자퇴처리를 요청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시청자들은 "혹시 극 중 자퇴를 하는 강유미의 캐릭터가 드라마 도중하차를 암시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된다"며 "이민호 곁에서 늘 명랑한 미소를 보여주었던 강유미가 그립다. 학교로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등의 응원의 글을 올렸다.
한편 이 영향때문에 '강유미 정체'와 '강유미'란 검색어가 4일 오후 현재까지 포털검색어 순위 정상을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a href='mailto:press011@chosun.com'>press01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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