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동' 이하늬 고혹적 장구춤으로 한국 전통미 세계에 알려
2007. 5. 22. 16:44


[뉴스엔 김미영 기자]
미스 유니버스 대회 출전 중인 이하늬가 고운 한복과 장구춤으로 세계를 뒤흔들었다.
현재 이하늬는 멕시코에서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출전자 76명과 함께 합숙 중이다. 합숙 기간 동안 이하늬는 멕시코의 곳곳에서 한국의 미를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20일에는 전통의상 대회에서 한복을 입고 장구춤을 춰 세계에 한국의 전통미를 알렸다. 특히 어우동을 연상케 하는 매혹적인 손놀림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하늬는 국악 전공자답게 리듬을 타며 멋진 장구춤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하늬는 'Honey Lee'(허니 리)라는 영문 이름으로 대회에 출전하고 있다. 이하늬에 대해 멕시코 현지에서도 크게 보도하며 이하늬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하늬의 수상 여부도 점쳐지고 있다.
이하늬는 세계 76명의 미녀들과 최고의 미녀들만이 쓸 수 있는 미스 유니버스 왕관을 놓고 28일 오후 9시(현지시간) 경쟁을 벌인다.
[사진제공=미스 유니버스 조직위원회]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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