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베이션 '이리나팜' 포스터 바나나 무슨 뜻?

2007. 5. 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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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정원 기자]

마스터베이션을 소재로 한 영화 '이리나팜'의 야릇한 포스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일러스트로 제작된 '이리나팜' 포스터는 선명한 색상이 일단 눈을 사로잡고 바나나를 쥐고 있는 손 모양의 다소 발칙한 그림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으로 죽이는 여자 돈으로 살리는 여자'란 카피는 더욱 자극적이다. 주제를 드러낸 카피는 '혹시나' 했던 생각을 '사실'로 확인시켜준다. 주인공 매기는 병에 걸린 손자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실패를 거듭하다 한 섹시 클럽의 종업원 자리를 얻어 '핸드잡' 일을 하게 되고 수치심이나 고단한 몸도 자식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

'이리나팜'에는 1960년대 최고의 스타 마리안느 페이스풀이 주인공 매기와 작품성을 갖춘 영화에만 출연한다는 '아빠는 출장중'의 미키 마뇰로비치가 출연했다.

제57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기도 한 '이리나팜'은 오는 7월 개봉할 예정이다.

홍정원 ma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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