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덜트 듀엣' 폭시, 새음반은 섹시화보집

2007. 5. 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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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원겸 기자]

'어덜트 듀오'를 표방한 여성듀오 폭시(다함, 젬마)의 새 음반은 섹시화보집이 될 전망이다.

폭시 소속사 측은 최근 태국 푸켓에서 재킷과 화보촬영을 진행했으며, 이중 엄선된 작품으로 재킷을 구성할 예정이다. 현재 디자인 작업에 한창인 폭시의 두번째 음반은 이달 말 발매를 앞두고 있다.

국내가수 최초로 '어덜트 그룹'을 표방한 폭시는 그간 두 멤버간에 스스럼 없는 행동으로 동성애 의혹을 낳는 등 화제를 모아왔다.

푸켓 촬영장에서 젬마가 다함의 볼에 뽀뽀를 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길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서로 오일을 다정스럽게 발라주는 등 '애정행각'을 벌였다.

또한 지난해 첫 음반에서 경찰복을 응용한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던 폭시는 이번에는 더욱 강도가 높아진 경찰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뮤직비디오 촬영에서도 남자 댄서들과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과감한 안무를 선보였다.

폭시는 이달 말 음반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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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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