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류덕환 목소리에 시청자 '갸우뚱'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태은 기자]

아역출신 배우 류덕환이 목소리를 연기한 SBS 영화특급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일부 시청자들의 불만을 샀다.
5일 밤 12시 5분 방영된 이 영화를 보던 일부 시청자들은 전문 성우와 차이가 나는 해리 포터의 더빙 목소리에 의문을 표시했다.
사실 이는 류덕환의 목소리였다. 류덕환은 영화화된 해리포터 시리즈증 3, 4편에서 주인공의 목소리를 맡았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을 맡았던 아역 출신 김성은이 론 역을, 성우 정미숙씨의 딸인 아역성우 이선영 양 헤르미온느 역 등을 맡았다.
극장판이나 DVD 더빙에서 아역배우를 기용한 것은 참신한 시도였으나, 목소리 연기 면에서는 호오가 극명하게 갈렸다.
3편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이날 방송을 타자 역시 이러한 논란이 되풀이 됐다. 사정을 모르는 일부 시청자중에는 중에서는 SBS가 훈련받지 않은 성우를 기용했다며 비난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평소 미성인 류덕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나이 든 성우들이 아이들 목소리를 연출하는 것이 틀에 박힌 것 같았는데 전문성우가 아닌 것은 감안하고 들으면 신선하다"는 평들도 많았다.
이에 대해 SBS 영화팀 관계자는 "극장판 더빙 버전 하나만을 쓸 수 있도록 배급사와 계약을 맺은 경우에는 TV판 더빙을 따로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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