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박해일, 정장에 비니도 잘 어울리는 남자!

[뉴스엔 유용석 기자]

박해일이 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에서 열린 제44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팬들에 미소 짓고 있다.

이날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괴물'의 변희봉, 박해일, 고아성이 참석해 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은 6월 8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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