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렬 "어머니 간이식 못해드려"..방송 중 '눈물'

2007. 4. 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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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힙합그룹 DJ DOC 출신 가수 김창렬이 방송 도중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김창렬은 19일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이선아 연출)에 출연해 어머니에게 간이식을 못해드린 사연을 소개하다 눈물을 떨궜다.

이날 '황홀한 스타초대' 코너에 출연한 김창렬. 최화정과 공동 진행을 맡은 주영훈이 "살면서 사무치게 후회되는 일이 무엇이냐?"라고 질문에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김창렬은 "어머니가 아프셨을 때 간이식을 못해 드린 것"이라며 고개를 떨구고는 "병원에서 권했지만 솔직히 무섭고 겁이 났고, 내 생각부터 하느라 못해드렸다. 이 일은 뼈에 사무치도록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이라는 말과 함께 결국 눈시울을 적셨다.

숨을 가다듬은 김창렬은 이어 "난생 처음 솔로앨범을 낸 것도 후회가 된다"고 민망해했다. 그러자 DJ 최화정은 "'기억 속으로', 나는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한다. 그것 때문에 너랑 친해진 것 같다"는 말로 너스레를 떨며 분위기를 바꾸기도 했다.

[방송 중 눈물을 쏟은 가수 김창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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