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에릭 궁합 "여자가 남자를 잘 만났다"?

[TV리포트]신세대 커플 탤런트 박시연과 에릭의 궁합이 방송에서 공개됐다. 15일 tvN '리얼스토리 묘'를 통해서다.
이날 방송에선 궁합의 신뢰성을 가름하기 위한 실험이 진행됐다. 한 쌍의 예비부부가 직접 궁합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철학원, 사주카페, 길거리, 점집 등 각기 다른 장소를 찾아 궁합을 봤다.
결과는 세 군데 모두 다른 내용이었다는 것. 좋은 부분은 대체로 비슷한 반면 안 좋거나 다른 부분은 모두 다른 풀이를 내놔 당사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결국 궁합만 믿고 인연을 좌지우지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결론이다.
한편 이 과정에선 연인임을 공식 선언한 유명인 커플의 궁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에릭 박시연 커플과 함께 최근 연인임이 밝혀진 현빈 황지현의 궁합도 소개됐다. 역술가들은 이들의 이름을 모르는 상태로 궁합을 내놨다.
먼저 에릭 박시연 커플.
"남자분이 큰 나무예요. 근데 여자분은 꽃이야. 꽃이 나무를 올라탈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여자가 남자를 잘 만났다고 볼 수 있는 거죠."
다른 역술인은 "두 사람은 못 헤어진다. 볼만한 사주다"며 "서로 투닥거리지만 평생 같이 살 사람들"이라고 풀이했다.
현빈과 황지현 커플에 대한 궁합 역시 흥미롭다.
"남자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꾸준히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서 여자 말을 잘 들어줄 수 있는 궁합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여자 사주에는 남자가 잘 될 수 있는 그런 궁합을 가졌다. 이 둘은 상당히 좋은 궁합에 속한다"
신빙성 면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은 없지만 두 커플 모두 좋은 궁합이라는 결론. 당사자들은 물론 팬들의 흥미를 끌만한 내용임은 분명하다.
(사진 = 방송장면)[이제련 기자 carrot_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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