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주방용품 판매가 미국 일본보다 2~3배 비싸다
2007. 4. 10. 10:18

[뉴스엔 이재환 기자]
주부라면 한 번쯤은 써 보고 싶은 수입주방용품, 그러나 그 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50만원대의 압력솥, 냄비는 30만원대, 심지어 냄비 뚜껑은 10만원을 넘는 등 국산 제품과의 가격차는 4~5배가 난다. 그렇다면 가격의 차이는 품질의 차이일까.
12일 방송되는 MBC '불만제로'에서 수입주방용품의 비밀을 풀어본다. 첫 번째 실험 결과 대부분 스테인레스 냄비의 재질은 수입, 국산 상관없이 같은 재질이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두 번째, 수입 칼과 국산 칼의 절삭력을 테스트한 결과 5박 6일간의 절삭력 테스트를 통과 3000회의 칼질을 견뎌낸 칼은 국산제품이었다.
세 번째, 수입 밥솥과 국산 밥솥 밥맛의 비밀도 공개된다.
'불만제로'팀은 국내에서만 수입 주방용품이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지 확인 들어갔다. 한국뿐 아니라 4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F사, W사, H사, S사의 동일 제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제품의 가격이 독일 뿐 아니라 미국 일본보다 2~3배 정도 비쌌다.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수입주방용품이 비싼 이유는 무엇일까?
또한 30~40만원을 훌쩍 넘는 수입 냄비의 원가를 불만제로에서 최초 공개한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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