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아-전재용 한국에서 결혼식 올리나


[뉴스엔 김미영 기자]
탤런트 박상아가 미국으로 극비 출국한 이후 4년 만에 모습을 드러내며 앞으로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박상아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와 함께 살던 미국 LA 집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상아-전재용 씨의 결혼식이 한국에서 이뤄지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상아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는 현재 사실혼 관계로 미국 LA에서 1살 된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은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상태다. 전재용 씨는 얼마 전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박상아와의 사이에 1살 된 딸이 있으며 결혼식을 꼭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박상아-전재용 씨의 결혼식이 한국에서 치러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7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박상아의 LA 이웃 주민은 "박상아는 LA 집을 내놓고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상아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박상아는 지난 해 5~7월 LA에서 최초 목격됐다. 당시 박상아는 딸 아이와 함께 쇼핑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아는 2003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의 비자금 사건에 연루되면서 미국으로 극비 출국한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김미영 grandm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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