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여친 유명세, 얼떨떨..황유미는 아니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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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최용민 기자 leebean@> |
신예스타 김혜성(20)이 방송중 여자친구와 관련한 발언으로 톡톡히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덤덤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에서 교제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한 후 네티즌들은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한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발견했다. 또 여자친구의 이름은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와 동명인 황유미라는 그럴듯한 소문까지 더했다.
하지만 자신의 여자친구는 일반인이라 방송중 많은 신상정보를 공개할 수는 없다는 김혜성의 배려 탓으로 생긴 잘못된 정보라고 김혜성은 밝혔다.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촬영이 없어 오랜만에 휴식 시간을 얻은 김혜성은 27일 자신의 매니저를 통해 "아침부터 갑자기 많은 전화들이 쏟아져 놀랐다"며 "사진에 대한 이야기도 들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김혜성에 따르면 연예계 데뷔 무렵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던 사진으로 사진속 주인공은 스스럼 없이 지내던 친한 친구들 중 한명이라는 것. 여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은 핸드폰 속에만 존재할 뿐 미니홈피와 같은 인터넷 상에는 올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현재 1년 가까이 교제중인 여자친구는 부산에 있는 대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평범한 학생으로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황유미라는 이름은 확실히 아니라고도 밝혔다.
김혜성은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와 관련한 발언 외에도 학창시절 가출했던 경험도 밝혀 관심을 모았다.
김혜성은 "공개하기가 쉽지 않았던 가출 이야기를 해 파장이 조금 걱정됐지만 생각지도 않은 여자친구 이야기가 화제가 돼 얼떨떨하다"며 "남들처럼 평범하게 교제를 하고 있으니 좋게 봐 주셨으면 한다"는 당부의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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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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