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과 열애 손문선 아나 "결혼은 내후년쯤?"

2007. 3. 2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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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은구 기자]

"결혼이요? 내후년쯤 하겠죠."

인기그룹 노브레인의 베이시스트 정재환(29)과 열애사실이 알려진 연예정보 전문 채널 YTN STAR의 손문선(27) 아나운서는 당연히 뒤따르는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하며 웃었다. 열애사실이 공개된 것이 싫지만은 않은 투였다.

아직 교제를 시작한 지 4개월여 밖에 안됐지만 손문선 아나운서는 21일 뉴스엔과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정)재환 오빠와 결혼은 내후년쯤 하자고 말은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손문선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노브레인과 인터뷰를 하고 난 얼마 후 담당 PD가 마련한 자리에서 정재환과 식사를 하며 개인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홍익대 인근의 밴드라고 하면 와일드할 거라고 흔히 생각하잖아요. 하지만 재환 오빠는 너무 착하고 순수해요. 더구나 외모도 귀엽고요. 꼭 인형 같아요."

정재환의 매력을 설명한 손문선 아나운서는 "재환 오빠가 서울 홍대 인근에서 활동하고 집도 그 근처여서 주로 그쪽에서 밥 먹고 영화도 보며 데이트를 해요"라고 밝혔다.

손문선 아나운서는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5년 YTN STAR에 아나운서로 입사, '생방송 스타뉴스'와 '스타매거진'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개그맨 박준형과 함께 '생방송 스타투데이'의 MC를 맡고 있다.

김은구 cowbo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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