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아내' 서윤정이 누구?
2007. 3. 15. 17:07

가수이자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아내 서윤정씨가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박진영이 14일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 코너에 출연해 그의 아내와의 사랑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그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는 것.
방송에서 박진영은 아내 서윤정씨를 '여자친구'로 표현하며 "우리 둘은 사랑에 굉장히 적극적이고 자유로운 편"이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지난 1999년 6월 9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서울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한 동갑내기 디자이너인 서씨와 결혼했다. 박진영은 결혼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93년 친구의 소개로 서씨와 처음 만나 3년여간 사귀다 신부측 부모의 반대로 헤어진 뒤 다시 만났다"고 말했다.
그는 서씨에 대해 "화장도 하지 않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다. 내가 가수활동을 하기 전 아무것도 없을 때 나를 사랑해준 여자란 점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져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결혼 동기를 밝혔다.
한편, 박진영은 "평생 한 번씩은 바람을 피울 기회를 주기로 약속했다" "서로 바람을 피울 기회를 열어둠으로써 상대에게 긴장하며 열심히 할 수 있다" 등의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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