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성형의혹 "쌍꺼풀 수술만 했을 뿐.."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박효신의 성형수술 의혹에 대해 소속사인 나원 엔터테인먼트 측은 "쌍꺼풀 수술은 했고, 전체적으로 살이 빠져서 그렇게 보이는 것"이라며 해명했다.
최근 5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추억은 사랑을 닮아'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박효신은 최근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 SBS TV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KBS '뮤직뱅크' 등을 통해 오랫만에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통해 박효신의 모습을 본 팬들은 그의 변한 외모에 의구심을 가졌다. 네티즌들은 그가 '성형수술을 했다',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 등의 논쟁을 벌이며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이다.
이에 박효신의 소속사 측은 "쌍꺼풀 수술만 했을 뿐이고, 전에는 조금 통통했는데 살이 빠져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효신의 성형의혹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은 그가 눈, 코, 귀, 입 등을 고쳤다고 주장하는 반면에 다른 의견을 제시한 네티즌들은 살이 빠지고 돌출형인 입이 들어가면서 모습이 달라진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박효신은 지난 2005년 12월 서울 연대 노천극장에서 열렸던 드라마 콘서트 이후에 별다른 활동을 벌이지 않았다. 이후 2006년 6월 모 사진 작가와 함께 찍은 사진 몇 장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박효신의 성형의혹이 일기 시작했다.
박효신의 전 소속사인 소울트리 측은 지난 해 6월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쌍꺼풀 수술을 할까도 생각했는데, 얼굴에 칼을 대면 누구나 알 것 같아 수술은 하지 않았다"며 "미용으로 속눈썹을 살짝 집은 것"이라고 성형 수술설을 부인했었다.
한편, 박효신은 '추억은 사랑을 닮아'로 온 오프라인에서 큰 반응을 얻으며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다.
[박효신(사진)의 소속사 측은 성형의혹에 대해 쌍꺼풀 수술만 했다고 주장했다. 사진 = 토탈푸쉬]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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