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화보집 찍은 한현남, 요샌 뭐하고 지내나
2007. 3. 9. 17:49

90년대 인기 댄스그룹 영턱스클럽의 멤버였던 한현남이 9일 오후 5시 현재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라 화제다.
1979년생인 그녀는 까무잡잡한 피부와 중성적인 모습으로 팀내 보컬과 랩을 담당하며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7집까지 앨범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던 한현남은 잠시 공백기를 가졌는데, 2005년 6월 누드 화보집을 내며 컴백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화보집을 발표할 당시 안면윤곽 성형수술을 받은 사실을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영턱스클럽 팬카페와 미니홈피를 통해 어떤 소식도 전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현남은 영턱스클럽 팬카페인 '영원YTC'에 2003년 11월 첫 글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2004년 9월까지 다른 멤버들보다 많은 글을 남기며 팬들과 활발하게 교감을 나누었다. 그러나 카페 활동이 침체기를 겪으면서 그녀의 최근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또 자신의 미니홈피에도 종교와 관련한 이야기만 올라와 있을 뿐 연예게 활동과 과련한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한현남은 지난해 9월 '제1회 아시아나항공배 전국 리틀야구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오랫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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