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들의 수다' 몽골 미녀 체웨그메드 인하대 수석 졸업
2007. 3. 4. 11:26

'미녀들의 수다'에서 똑소리나는 토크로 사랑받고 있는 유학생 체웨그메드(몽골 출신)가 수석 졸업해 출연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4일 방송된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MC 남희석은 지난 2월 23일 체웨그메드가 인하대 경상대를 수석 졸업했다고 알렸고 루반장 루베이다(캐나다)와 사오리(일본)가 졸업식 현장을 직접 찾아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체웨그메드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가 많이 서툰 유학생이었지만 예습 복습을 철저히 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고 한국어도 유창해 질 수 있었다.
몽골에서 체웨그메드 졸업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어머니와 할머니는 딸이 졸업식 대표 답사까지 하자 감동과 자랑스러움에 끝내 눈물을 보였다.
졸업식날 4년 동안 먹어보지 못한 술을 한꺼번에 마시고 노래방 가서 놀았다는 체웨그메드는 목이 쉰 채로 녹화에 참석했다. 그러나 "UN내 아시아 경제 담당 부서에 들어가 아시아와 몽골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당차게 밝혔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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