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안나·기무라 요시노, '사쿠란'서 창녀 열연
2007. 2. 28. 14:58

【서울=뉴시스】
제5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선보인 일본영화 '사쿠란'이 개봉하자마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는 일본 에도시대 유곽을 배경으로 '오이란'(창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와 모델 가수로 맹활약 하고 있는 츠치야 안나(22)가 주연을 맡았다. 모델 죠수아와 이혼한 이후 '싱글 맘'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스타다. 이번 영화에서도 화려한 의상과 파격적인 정사 장면을 선보였다.
청순파 여배우의 대명사인 기무라 요시노(30)의 첫 베드신, 스마프의 이나가키 고로와 스캔들이 있는 간노 미호(28)의 출연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는 24일 간토 지역 불과 51개 스크린에서 개봉했지만, 주말 이틀 동안 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서 4000만 엔이 넘는 흥행수입을 얻었다. '드림걸스', '도로로' 등 화제작들과 경쟁해 박스오피스 7위에 오르는 등 선전하고 있다.
<관련사진 있음>
김용호기자 y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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