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 주지훈 수영장신 공개
2007. 2. 23. 14:32

[TV리포트] 탤런트 주지훈이 상반신 노출신을 공개했다. 드라마 `마왕` 촬영 중 수영장 신을 연출한 것.
3월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마왕`에서, 주지훈은 천사와 악마의 양면성을 지닌 야누스적 인물 오승하를 연기한다.
변호사인 오승하는 얼굴에 늘 미소를 띄우면서도 속으로는 다른 마음을 품고 있는 악인. 가난한 이들을 자청해 변호하며 온화한 이미지를 풍기지만, 반면 자신만의 판결로 살인을 음모하는 위험 인물이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촬영장에서 망설임 없이 수영을 할 정도로 주지훈의 수영실력은 수준급이었다고. "어릴 적부터 강에서 수영을 즐겨 물과 친숙하다"는 것이 당사자의 설명이다.
드라마 `궁` 이후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주지훈과 더불어, 엄태웅과 신민아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왕`이 앞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KBS 드라마 `마왕`은 3월 21일 수요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KBS 제공)[이제련 기자 carrot_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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