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반올림3' 졸업하고 '마왕'으로

신예 서준영이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마왕'(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 전격 캐스팅됐다.
KBS 2TV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 3'에 주인공 박이준 역으로 출연한 그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전개되는 미스터리 드마마 '마왕'에서 주인공 엄태웅의 과거시절 아역을 맡아 극 후반까지 출연할 예정이다.
서준영은 그동안 영화나 타 드라마에서 캐스팅 제의가 있었지만 '반올림 3' 촬영에 매진하기 위해 거절했다고 한다. 드라마의 종영을 앞둔 서준영은 '마왕'의 시놉과 함께하게 될 스태프가 너무 맘에 들어 출연을 결정했다.
기존의 미니시리즈에서 아역은 극 초반에만 잠깐 얼굴을 비치는 반면 '마왕'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극 구조상 주인공들의 과거 시절을 종영 때까지 비중있게 다룬게 된다. 서준영을 비롯해 신인 강산이, 고주연이 각각 김민준과 신민아 아역으로 캐스팅 돼 주인공들의 과거를 연기할 예정이다.
서준영은 이미 드라마'슬픈 연가'에서 권상우의 학창 시절로, 영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서 지진희 어린 시절로 출연하며 실제 연기자들의 이미지를 잘 소화해 냈다는 평가를 들은 바 있다.
서준영은 쟁쟁한 선배 연기자들의 연기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드라마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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