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란 라이언 단막극 주인공 연기자 데뷔

2007. 1. 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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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그룹 파란 리더 라이언(주종혁)이 KBS '드라마시티' 주인공에 캐스팅됐다.

라이언이 2집 활동에 전념을 하기 위해 그 동안 접어 왔던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월 10일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시티'-'네 고객의 여자를 탐하지 마라'에서 주인공인 권지용 역할을 맡은 것.

극중 지용은 흥신소 사장으로, 주로 사람들의 뒷일을 캐주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사기를 치지만 귀엽고, 밉지 않은 역할이다.

라이언은 "처음 도전하는 연기에서 주연을 맡아 평소 해보지 못한 역할에 도전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파란이라는 가수의 모습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라이언만의 독특한 색깔을 보이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보였다.

그 동안 인기 가수들의 인기도만 믿고 큰 드라마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검증 없는 연기자라는 편견이 많았던 터라 라이언은 배움의 자세로 단편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겠다는 각오다.

한편 파란은 오는 3월 콘서트를 위해 맹연습 중이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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