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김민희 결별, '소속사 때문 아니야'

2007. 1. 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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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3년 만에 결별한 이정재-김민희 커플의 결별 사유에 대해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양 측은 결별 이유에 대해 함구하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2003년 10월부터 3년 넘게 연예계 공식 커플로 주변의 부러움을 받았던 이정재-김민희는 3년 만인 지난해 11월 헤어졌다.

때마침 김민희는 이정재와 함께 있던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매니지먼트사 오라클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고, 당시 결별설이 나돌기도 했다.

하지만 소속사 문제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팬텀 측은 이정재와의 계약기간이 2년 더 남아있다고 주장하지만 이정재 측은 팬텀과의 계약이 아닌 플레이어와의 계약이었고 이도 플레이어 측이 재계약의 의지가 없어 만료됐다고 한다.

한편 이정재 김민희는 이별의 아픔을 작품에 대한 의욕으로 바꿔 차기작을 고심중이다.

[3년 만에 전격 결별을 발표,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 이정재 김민희.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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