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영' 조인표, 충청대학 교수로 임용!

2007. 1. 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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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탤런트 조인표가 충청대학 교수로 임용됐다.

조인표는 오는 3월부터 충청대학에서 방송연예학 교수로 강의한다. 조인표는 연기론, 워크숍 등 연기의 기본이 되는 과목을 가르칠 예정이다. 그는 중앙대, 청주대, 홍익대 등 연기 관련 학과의 강의를 펼친 바 있다.

조인표는 "아무래도 전공을 제대로 공부해왔기 때문에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으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자질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며 교수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실제로도 방송을 병행하며 강의를 하기 때문에 제작 환경 등 생생한 모습을 학생들에게 말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조인표는 KBS '대조영' 손만영 역으로 열연중이다. 손만영은 거란국의 2대왕. 이진충의 처남으로 3차 고당 전쟁에 참여해 고구려 멸망에 기여한다. 그 공으로 귀성주 자사에 임명되지만 애초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당나라에 불만을 품으며 이진충과 함께 자주국을 꿈꾸는 배역.

또한, 그는 아역 때부터 연기를 해왔기 때문에 연기에도 일가견이 있다. '호랑이 선생님', '똑순이 만세', '전설의 고향', '딩동댕', '아이싱', '욕망의 바다', '사랑과 결혼', '태조왕건', '용의 눈물', '까치네', '사랑의 찬가' 등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영국 런던대학에서 '퍼포먼스'로 석사, 런던 아카데미 오브 뮤직 앤드 드라마틱 아츠에서 '무브먼트 디렉터' 석사를 받아 실기와 더불어 체계적으로 이론을 습득하는데도 노력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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