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종합선수권대회 김채화 1위
전가영 2007. 1. 10. 23:13
국가대표를 뽑는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 시니어 부문에서 재일동포 김채화 선수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채화는 경기도 고양에서 열린 대회에서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금메달을땄습니다.
신예지, 최지은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습니다.
여자 주니어부에서는 김나영이 1위를, 남자 시니어 부문에서는 이동훈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번에 1위를 한 김채화 선수는 다음 달 5일 도쿄 세계선수권대회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종합 점수 3위 안에 든 김채화와 신예지, 김나영 선수는 오는 3월 '4대륙 대회'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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