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최준석, 5천500만원 연봉 재계약

2007. 1. 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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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내야수 최준석(26)이 57.2% 인상된 연봉 5,500만원에 재계약했다.

두산은 8일 최준석과 지난해 3,500만원에서 2,000만원 인상된 연봉 5,500만원에 내년 시즌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17일 롯데 자이언츠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최준석은 이후 88경기 타율 2할6푼4리, 73안타, 10홈런, 43타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또 군 제대한 투수 이경필과 군 입대전과 같은 연봉 7,000만원에 재계약했고 백업 외야수 민병헌과 이승엽과는 각각 지난 시즌보다 500만원 오른 2,500만원과 지난해와 같은 2,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한편 두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김경문 감독을 비롯한 1군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우승을 기원하는 산행을 한다. 경기도 이천의 해발 634m의 원적산을 등반한다.

CBS체육부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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