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가면' 최호섭, 가요계 '이색 컴백'

2007. 1. 7. 13: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발라드곡 '세월이 가면'으로 1980년대 말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 최호섭이 다소 이색적인 컴백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최호섭은 다양한 끼와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김선수와 2인조 그룹 '비-브라더스'(B-Brothers)를 결성해 16년만에 연예계에 컴백한다. 올해 3월 컴백예정인 이들은 386세대를 겨냥한 풍자음악을 비롯해 한국적 정서를 가미한 댄스풍과 잔잔한 발라드곡의 음악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의 결성은 '비-브라더스'가 3인조 여성 R&B그룹 가비엔제이의 세 뮤직비디오 '반대편에 서서'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코믹 연기를 선보이면서 알려졌다. 특히, 지난 2005년 12월 자신의 히트곡 '세월이 가면'을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 발매하기도 했던 최호섭(사진 우측)의 편안하고 코믹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속사인 굿베리 엔터테인먼트 측은 "10대에서 50대까지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이 좋아할수 있는 시원한 음악으로 대중앞에 나설 것"이라면서 "아직 본격적으로 이들의 모습을 공개한 단계는 아니지만, 앞으로 뮤지컬·영화 출연 등 가수 뿐만이 아니라 방송, 연기, 오락 프로그램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도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비엔제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비-브라더스'의 모습. 사진 오른쪽이 최호섭. 사진 = 굿베리 엔터테인먼트.]

(이은주 기자 er@mydaily.co.kr)

- NO1.뉴미디어 실시간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