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누나의 꿈' 뮤비 1위, 백지영 '사랑안해' MP3 다운로드 1위

2007. 1. 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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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현영의 '누나의 꿈'이 2006년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로 밝혀졌다.

뮤직 멀티 플렉스 엠넷닷컴(www.mnet.com)은 2006년 한해 동안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를 조사한 결과 현영의 '누나의 꿈'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현영 '누나의 꿈'은 8만4,513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SG워너비 '내사람'으로 6만5,219건, 3위는 백지영 '사랑안해' 5만8,392건을 기록했다.

또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받은 MP3곡으로는 백지영의 '사랑안해'였다. '사랑안해'는 1만7, 103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SG워너비 '내사람' 1만5,405건, 3위 거북이 '비행기' 1만2,661건으로 나타났다.

엠넷닷컴에서 2006년 한 해 가장 오래 1위를 한 곡은 3월 23일부터 5월 10일까지 7주간 1위를 한 SG워너비의 '내사람'이었다.

뮤직 멀티 플렉스 엠넷닷컴은 2005년 12월 1일부터 2006년 11월 31일까지 자체 음악사이트를 통해 서비스 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2006년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2006년 가장 다운을 많이 받은 곡 ▲2006년 가장 오래 1위를 한 곡을 집계했다.

엠넷닷컴 웹기획 운영팀 김성일 과장은 "집계 결과를 보고 생각지도 못했던 곡이 1위를 해서 놀랐다"고 말하며 "현영의 '누나의 꿈' 뮤직비디오의 경우 지난 해 초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 사이 볼수록 신나고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라는 소문이 돌면서 인기를 끌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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