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칠공주' KBS 연기대상 14개 부문 후보 '인기 드라마 위력 발휘'
2006. 12. 21. 12:45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문난 칠공주'가 KBS 연기대상에 최다 후보를 배출했다.
'소문난 칠공주'는 21일 발표된 '2006 KBS 연기대상' 의 14개 부문에 출연진을 후보로 올렸다.
박인환은 최우수 연기상(남자) 후보로 올랐으며 여자 최우수 연기상 부문엔 김해숙 나문희 이태란 등 3명이 후보가 됐다.
고주원과 최정원은 각각 우수연기상 남녀 부문에 후보로 발표됐고 조연상에는 노주현 윤미라 박해진 등이 후보에 올랐다. 박해진은 남자 신인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인기상(남자)에는 고주원과 이승기가 경합을 벌이며 최정원도 여자부문 인기상의 강력한 후보다.
조수민 한예린 등 아역 배우들도 여자 청소년 연기상에 후보가 됐다.
1TV'열아홉 순정'은 8개 부문에 후보를 냈으며 1TV '서울1945'와 2TV '황진이'도 각각 6개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2006년 KBS 드라마를 총결산하는 'KBS 연기대상'은 류시원 탁재훈 최정원의 사회로 31일 2TV에서 방송된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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