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유민, 일본 영화&드라마 동시 촬영에 바쁘다 바빠~

[뉴스엔 이재환 기자]
배우 유민이 일본 영화와 드라마에 동시 촬영을 시작했다.
최근 영화 '특별시사람들' 촬영을 마친 유민이 한국은 물론이고 자국인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됐다. 영화와 드라마에 동시 캐스팅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일본 영화 '철도원'의 후루하타 야스오(72) 감독이 아시다 지로(54)의 소설을 영화로 옮기는 '츠키가미'에 유명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가 주인공 '히코시로' 역을 맡았는데 유민이 그의 아내 역을 맡아 지난 10월부터 일본 교토에서 촬영이 진행 중이다.
이 영화는 하급무사 '히로시로'가 우연히 발견한 사당에서 '재앙의 신'을 만나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다.
유민은 "지난해 MBC 한뼘드라마로 교토에서 촬영을 한 적 있는데 이번 영화도 교토에서 촬영해 양국을 잇는 묘한 기운이 감돈다"며 기뻐했다.
유민은 후루하타 야스오 감독과 자신의 첫 영화인 '호타루'에서 함께 작업한 바 있다.
유민은 "이 영화는 처음 해보는 시대극이라 옛날 가발에 의상까지 입고 촬영하고 있다. 어려운 점도 많지만 후루하타 감독님과 많은 상의를 하면서 열심히 찍고 있다"고 전했다.
유민은 또한 지난 6월 방송돼 선풍적인 시청률에 힘입어 시즌2가 제작되는 '어텐션플리즈'에서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스튜어디스로 나오게 된다. 이 드라마는 하와이에서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하와이 촬영을 마치고 내년 3월부터 일본 전역에 방송될 예정.
한편 유민은 일본판 '뉴스위크'지에서 뽑는 "세계가 존경하는 일본인" 100인에 들기까지 했다.
한국에서 일찌감치 연예활동을 하고 한류바람에 힘입어 다시 일본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으로서 존경 받아야 할 이유가 마땅하다는 것이 뉴스위크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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