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남친 김진규 홈피에 '응원 메시지'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신인 연기자 홍진영(21)이 남자 친구인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진규(21·주빌로 이와타)의 미니홈피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홍진영은 16일 김진규의 미니홈피를 찾아 "자기 오늘 너무 잘했어. 이기지는 못했어도 오빠들 모두 최선을 다 했으니까 너무 실망하지마, 알았지?"라고 애정어린 글을 남겼다.
김진규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과의 2006 아시안컵 B조 예선 최종전 원정경기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 오프사이드 트랩을 진두지휘했고 위협적인 프리킥까지 선보이는등 맹활약했지만 한국의 0-2 패배로 빛이 바랬다.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된 김진규는 미니홈피에 "금메달이다. 제발 가지고 오자. 지금 생각은 오로지 금메달 뿐이다"라고 글을 남겨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으나 홍진영은 "자기야. 제발 좀 다치지 말아라. 다치면 속상한 것 뻔히 알면서"라는 말로 성적보다는 먼저 김진규의 건강을 걱정하는 애틋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16일 스크린 데뷔작 '누가 그녀와 잤을까'(태원엔터테인먼트, 김유성 감독)의 개봉을 맞은 홍진영은 지난해 10월부터 김진규와 교제해왔다.
[신인 연기자 홍진영이 남자친구인 축구선수 김진규의 홈피에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홍진영 미니홈피]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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