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로망스' 1년만에 종영!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


[뉴스엔 고홍주 기자]
'레인보우 로망스'가 11월 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1년간의 긴 여정을 마쳤다.
'레인보우 로망스'는 3일 최종회에서 주인공들의 1년 뒤 미래를 그려내는 장면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은아(고은아 분)를 두고 묘한 심리전을 펼쳤던 기범(김기범 분)과 지후(윤지후 분)는 지후가 우정을 위해 사랑을 포기하면서 코믹한 상황으로 마무리됐다.
또 러시아로 1년간 유학을 다녀온 은비(강은비 분)는 가수가 된 '스마일맨'(최원준 분)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아유미는 유명 스타의 경호원이 돼 있었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레인보우 로망스'에서 하차해야 했던 김희철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1일 방송부터 전격 합류, 마지막 방송에서도 휠체어를 타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된 '레인보우 로망스'는 청춘스타의 산실 '논스톱5'의 배턴을 이어받았지만 기존 청춘 시트콤과 차별성을 두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간 이민기 김희철 김기범 윤지후 강은비 고은아 아유미 엄현경 정의철 최원준 등 청춘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시청률에 상관없이 폭발적 관심을 받아왔다.
마지막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그동안 재미있게 봤는데 너무 아쉽다. 그래도 감동적인 결말이라 만족스럽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제공 = MBC]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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