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먹는 약 이야기>국산 아스피린 보령제약 '아스트릭스'

2006. 10. 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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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다국적 제약사 바이엘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제품은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다.

아스트릭스 역시 대표적인 아스피린 100㎎ 제제로 심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 장기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혈전치료제다.

아스피린 프로텍트의 가격보다 절반 정도 싸기 때문에 매출은 뒤져 있지만 시장에서는 처방율 1위의 다빈도 처방 품목으로 유명하다.

보령제약에 따르면 이 제품은 주성분이 저농도로 지속적으로 방출ㆍ흡수되므로 하루 1캅셀로도 충분한 혈전예방치료 효과를 나타내며 장용성 제제로 일반 아스피린의 주 부작용인 위출혈, 구역 구토 등의 위장관계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또한 기존 제제와 차별화된 펠렛 제형이라는 제형상의 특성으로 인해 위장관내에 고르게 분포됨으로써 혈중농도 편차가 낮고 흡수율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1캅셀당 43원으로 동일 제품군내 다른 약제들에 비래 가격이 저렴해여 환자 부담을 최소화 하였으며, 위장 내 음식물 유무에 상관없이 흡수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공복 시 또는 식후 어느 때든 편리하게 복용 가능하다는 특징도 주목할 만 하다.

보령제약은 국민 건강 향상을 꾀하기 위하여 심혈관계 질환을 앓았거나 가족력 비만 고지혈증 등을 앓고 있어 심혈관계 질환 발생 요인이 높은 사람, 혹은 건강한 성인의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하여 최소의 비용(1캡슐 43원, 월 1290원)으로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는 아스트릭스 캅셀을 하루 한 알 복용하도록 권장하는 '국민보건약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의사가요대전(아스트릭스 가요제)'를 열어 의사들을 상대로 아스트릭스 알리기에 나섰고, 하반기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심혈관 질환의 위험과 아스트릭스를 알려내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윤철규기자 okma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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