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측 "김지유와의 친분 때문에 이천수 만났다는 건 사실 아니다" 잘못 시인

2006. 10. 2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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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재환 기자]

"강은비와 이천수, 김지유 세 명이 함께 만난 적 없다. 김지유와의 친분 때문에 강은비가 이천수와 만났다는 말 역시 사실이 아니다."

신세대 스타 강은비의 소속사 측이 일부 매체의 보도에 황당해 하고 있다.

강은비와 월드컵 스타 이천수가 서울 강남의 카페와 포장마차에서 자주 어울리는 모습이 일부 팬들과 연예 관계자들 사이에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는 뉴스엔 보도(2006년 10월25일 기사) 이후 일부 매체들이 '지어내기' 식 보도를 하고 있는 것.

강은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강은비와 이천수, 김지유 세 사람이 함께 만난 적이 없다. 김지유와 강은비의 친분 관계로 이천수와 알게 됐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은비와 이천수는 9월 서울 청담동 G카페, 논현동 H포장마차 등지에서 자주 어울리는 장면이 일부 팬들에 목격됐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이 사귀는 것 아니냐는 소문이 연예계 일각에서 나돌았다.

한편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강은비가 대인관계가 넓어 여러 축구선수들과 친분 관계가 있다. 이천수와 만날 때도 여러 명의 다른 축구 선수들과 함께 어울렸다"며 "단순한 친분 관계다"고 열애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이재환 star@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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