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눈부신 활약상 '타짜' 부터 'Mr 로빈꼬시기' 까지

[뉴스엔 김형우 기자]
영화 '타짜' 백도빈의 스크린 활약이 눈부시다.
악역이지만 끝까지 물고늘어지는 끈기와 우직한 모습이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극중 백도빈은 도박판 보스의 오른팔 용해 역을 맡아 주인공 고니(조승우 분)와 시종일관 신경전을 벌인다. 특히 영화 속 마지막 열차 장면에서는 생사를 다투는 치열한 격투를 실감나게 선보여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백도빈은 엄정화와 다니엘 헤니 주연의 'Mr.로빈꼬시기'에서 얄밉지만 정이 가는 홍대리 역을 맡아 '타짜'에서 선보인 악역 연기와 상반된 모습을 선보인다.
백도빈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백도빈은 영화 '범죄의 재구성''너는 내 운명''괴물' 속 작은 역할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다"며 "현재 백도빈은 영화 '타짜'에서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고 12월 개봉 예정인 'Mr.로빈꼬시기'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백도빈은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에서 중견수 김경남 역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도연의 국선변호사 역을, 영화 '괴물'에서는 방화복 차림으로 괴물에게 처참하게 희생되는 역할을 맡았다.
현재 백도빈이 출연한 영화 '타짜'는 전국 500만명을 돌파,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화 'Mr.로빈 꼬시기'는 12월 개봉될 예정이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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