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등' 유상무 CCM 가수 전격 데뷔

2006. 10. 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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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CCM 가수로 전격 데뷔한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유상무는 연말 께 대중음악 양식의 기독음악인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앨범을 발매한다.

유상무의 이번 앨범에는 CCM 전문 싱어송라이터이자 HOT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곽상엽이 참여한다. 199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으로 데뷔한 곽상엽은 CCM 가수인 김수지의 남편이기도 하다.

또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김건모의 '스피드' '미안해요', 왁스의 '오빠' '화장을 고치고', 코요태의 '순정' '실연'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최준영이 감수로 참여한다.

유상무의 소속사 YK패밀리 측은 13일"개그성을 배제한 유상무의 신앙과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잘 조화를 이룬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상무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인 '연인'에서 얄미운 남자친구 역할과 '봉숭아학당'의 전국 일등 캐릭터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KBS 2TV '개그사냥'의 MC로도 맹활약 중이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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