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 바셋 섹시몸매 '알고보니 한달걸려'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를 고무줄처럼 줄이고 늘이는 배우들. 대체 그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온스타일 `101 셀러브리티 슬림다운`은 1일, 할리우드 스타 안젤라 바셋의 `몸매 만들기` 과정을 공개해 이에 대한 답을 줬다.
미 여배우 안젤라 바셋은 한국에선 지명도가 낮지만 현지에선 뛰어난 연기력만큼이나 근육질의 섹시한 몸매로 유명하다. 4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섹시스타의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을 정도로 자기 관리에 뛰어나다.
방송에 따르면, 안젤라가 이 같이 `섹시미인` 이 된 데는 계기가 있었다. 바로 1993년 영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찍으며 몸매를 다듬었기 때문.
흑인가수 티나 터너의 삶을 그린 이 영화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은 안젤라 바셋은 젊은 시절 티나의 근육질에 다부진 몸매를 재연하기 위해 `하드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매일 90분씩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했고 7시간씩 춤을 추는 고된 나날.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단 한달만에 온몸을 근육질로 변화시키며 강한 흑인 여가수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려낸 것.
안젤라 바셋은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도 그건 일생일대의 도전이었다"고 반추했다. 얼마나 힘든 과정이었는지 잘 드러나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할리우드의 디자이너 폴 디메오씨를 비롯 그를 지켜본 지인들은 "티나는 그런 몸을 갖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안젤라는 한달 밖에 안걸렸다니 놀랍다"며 감탄했다.
또 대중문화 평론가 막스 루가비어씨는 "안젤라는 이두근과 삼두근으로 무장한 엄청난 팔을 가졌다"며 "삼각근이 옷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다"고 평했다. 안젤라의 몸매가 전성기의 티나 터너보다 더 근육질이라는 평인 것.
방송은 "안젤라는 티나를 연기한 지 10년이 지났지만 몸매가 여전하다"며 "아직도 일주일에 3~ 4번씩 헬스클럽을 찾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TV리포트 이제련 기자]carrot_10@hotmail.com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
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