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김지유 결별에 네티즌 "어쩌다가.."

2006. 9. 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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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고홍주 기자]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어쩌다가.."

탤런트 김지유와 월드컵 스타 이천수가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은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김지유가 이천수를 응원하기 위해 독일까지 방문하는 등 서로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으나 최근 1년 여 만에 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스포츠 공식 스타커플의 결별 소식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예쁘게 사귀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정말 안타깝다"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어떤 연유로 결별을 맞게 됐는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이들은 또 "두 분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김지유는 이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돼 현재 홀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천수는 현재 울산 현대에 소속돼 K리그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고홍주 beco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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