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이현주, '꼬마신랑'과 '어린신부'로 웨딩마치

[마이데일리 = 강은진 기자] '꼬마신랑' 홍인규(26)와 '어린신부' 이현주씨(24)가 화촉을 밝혔다.
'개그콘서트'의 '집으로' 코너로 인기를 얻고있는 홍인규는 17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2세 연하의 이현주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김준호의 사회로 진행됐다. 주례는 홍인규의 스승인 인덕대 방송연예학과 김웅래교수가 맡았으며,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였던 '고음불가', 가수 제시카 HQ, 또 홍인규의 KBS 19기 개그맨 동기인 유상무, 유세윤, 강유미 안영미 등이 율동이 섞인 이색 축가를 불러 홍인규의 결혼식을 축하해줬다.
이 외에도 김상태, 강인구, 이승환, 신봉선, 박성호, 장동혁, 장동민, 김시덕, 김지민, 양원경, 박성호 등이 하객으로 식장을 찾았으며, SBS TV '웃찾사'의 윤택, 강성범 그리고 김주현은 부인과 함께 참석해 둘의 결혼을 축해했다. 또 송은이, 이혁재 등 개그맨 100 여명등도 참석, 총 500 여명의 하객이 둘의 축복을 빌었다.
김준호는 "꼬마신랑과 어린신부의 결혼식이다.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홍인규는 10년 전 인천 월미도 놀이동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 이곳에 놀러온 이현주 씨를 알게 됐으며, 8년 간 교제 후 결실을 맺었다.
홍인규 이현주 커플은 결혼식 후 인도네시아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서울 신길동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할 예정이다.
[19일 동료선후배의 축복 속에 화촉을 밝힌 홍인규-이현주 커플.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은진 기자 i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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