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칠이' 신지수, 곧 첫 출산장면 촬영 '어린 엄마 된다'


[뉴스엔 김형우 기자]
'종칠이' 신지수가 드디어 아기엄마가 된다.
KBS 2TV '소문난 칠공주'에서 '칠'자매의 막내이자 임신한 채'황태자'이승기와 결혼했던 종칠이가 곧 아이를 출산하게 된 것.
신지수는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어린 아기엄마가 되는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드러냈다.
신지수는 "1~2주내로 출산장면을 촬영할 것 같다"며 "어려운 연기임에는 틀림없지만 벌써부터 마음이 떨리고 있다. 열심히 해 시청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고 전했다.
신지수는 이어 "매우 난산이 될 듯하다"며 "게다가 매우 힘들게 아이를 낳는 설정이 추가된다. 그 설정이 무엇인지는 미정이지만 난산 장면은 연기자로서 한번쯤 도전하고픈 연기다"고 쉽지않은 촬영을 앞둔 소감과 다짐을 밝혔다.
신지수는 '소문난 칠공주'에서 깜직한 이미지와 모나지 않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극 캐릭터 중 '귀염둥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신지수가 아이를 어떻게 낳게 될 지는 예전부터 시청자들로부터 관심을 모아왔다.
신지수는 "아기가 아기를 키운다는 말이 있는데 종칠이가 그런 상황이 되버렸다"며 "어린 신부이자 어린 엄마인 종칠이가 어떻게 커나가는지 기대해달라"고 당부의 말도 덧붙였다.
신지수는 또한 "어리지만 생각깊은 종칠이라면 분명 잘해낼 수 있으리라 믿는다"면서도 "하지만 나라면 종칠이처럼 무대뽀로 아이를 갖는 상황은 절대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며 웃음지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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